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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혈압 관리하는 3가지 꿀팁
Date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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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들은 온도가 낮아지는 겨울을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은 안압까지 높여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겨울에 혈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깥기온이 떨어지면 땀을 적게 흘리게 되는데 이 때문에 말초 혈관이 수축해 피의 흐름에 이상이 생긴다. 실제로 여름보다 겨울에 혈압이 대부분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울철 아침 바깥노출 최소화


겨울철 아침에는 혈관 수축이 더 활발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특히, 노인들은 오랜기간 혈과속 찌꺼기가 축적돼 대부분 혈관 벽이 두껍고 딱딱하다.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 약간만 수축을 해도 혈관이 금방 높아지기때문에 아침에 바깥 노출을 최소화 해야한다.


아침에는 뇌가 몸을 잠에서 깨우기 위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데 아침이 기온이 낮기 때문에 고혈압의 약효과 가장 떨어지는 때이다. 겨울철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는 최대한 야외운동은 피하자.


▶모자와 내복은 필수



추운날씨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모자가 필수다. 머리는 우리 몸에소 가장 열이 잘 빠져나가는 부위다. 실제로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 2도 이상을 올릴 수 있다. 내복의 경우도 체온을 높여 땀을 나게 하고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막을수 있게 해준다.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 목욕


겨울에 추운날씨에 노출 뿐아니라 뜨거운 물로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밖으로 나오게 되면 차가운 공기로 혈압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 때문에 고혈압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체온 변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다.

[한우림 기자ㅣcontents@kor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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